제목 | 건양대 작업치료학과, 학계 국내 최대 규모 학술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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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발전홍보팀 | 등록일 | 2023-11-03 | 조회 | 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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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명박사와 대한작업치료학회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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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작업치료학과, 학계 국내 최대 규모 학술상 수상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작업치료학과(학과장 김희)는 지난 28일 대한 작업치료학회 학술대회에서 다수의 학술성과를 발표하고 수상하였다.
건양대학교 일반대학원 작업치료학과 박사과정 박치수(지도교수 유두한)과 박사 졸업생 임영명(지도교수 김희)는 ‘제32회 대한작업치료학회 학술대회’에서 각각 우수논문상과 우수 박사학위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박치수 박사과정생의 수상 논문은 “ 텍스트마이닝을 활용한 치매 보조기기 국외 연구 동향 분석”이고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임영명 박사의 수상 논문은 “가정기반 작업치료에서 작업치료사에 대한 관련 전문가들의 인식: Q 방법론 연구”로 재활치료 임상환경에서 요구되는 다학제 전문가들의 협력 및 협업하는 맥락에서 작업치료사의 역할 인식에 대한 탐색적 연구를 시도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영명 박사는 건양대학교 일반대학원 작업치료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건양대 김희 작업치료학과장은 “대학원 졸업생 및 대학원생들이 국내 작업치료 분야 선두주자다운 역량을 보여주었다. 학부생들 중 3,4학년 또한 해당 학회에서 연구 발표를 하여 작업치료 연구 분야에서의 첫 발걸음을 시작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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