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양대 작업치료학과 이재신·유두한 교수, 사제간 나란히 국제인명사전 등재 화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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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18-04-03 | 조회 | 1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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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작업치료학과 이재신 교수와 유두한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됐다.
현재 건양대 의과학대학 학장으로 재임 중인 이재신 교수는 2000년 작업치료학과 창설 멤버로 지금까지 석사 및 박사 대학원 과정 개설 및 교원 양성에 힘써왔다. 이 교수의 지도를 받은 많은 졸업생들이 현재 건양대, 강원대, 원광대, 광주여대 등 다수 대학에서 교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이재신 교수는 국내 및 국제저명학술지에 다수의 연구논문을 게재하고, 전문 저서를 출간하는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2011), 연세 미래여성지도자 100인(2006)과 자랑스러운 보건과학인(2012)에 선정된 바 있다.
건양대 작업치료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는 유두한 교수는 이재신 교수가 배출한 졸업생 중 하나로 현재는 치매와 인지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사람중심형 글로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건양대 작업치료학과 졸업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전문가로 인정받고, 나아가 해외진출과 대학 교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건양대 작업치료학과는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6년 연속 100% 합격과 2회(2013, 2016)에 걸쳐 수석을 배출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명문학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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