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두 발로 백세까지'...초고령사회선 '지역 사회 중심' 전환 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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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6-04-20 | 조회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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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김진경교수, 18일 건양대학교 대전메디컬캠퍼스에서 열린 '두 발로 백세까지' 세미나 강의 현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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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로 백세까지'...초고령사회선 '지역 사회 중심' 전환 필요 "초고령사회에선 지역사회 중심으로 의료·돌봄 체계가 전환돼야 합니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역 의료·사회가 머리를 맞댔다. 대전 서구는 18일 건양대학교 대전메디컬캠퍼스에서 '두 발로 백세까지' 실버건강프로젝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엔 김희수 건양대 명예총장과 서철모 서구청장,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속에서 개인을 넘어 지역 단위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치료 중심에서 예방·운동 중심으로의 정책 전환과 함께 지역사회 참여 기반 통합 건강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이 공통적으로 제기됐다. 기조강연에 나선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는 초고령사회 대응 전략으로 '근력 중심 예방'과 '지역 기반 의료'를 강조했다. 김 기자는 "앞으로 의료의 목표는 치료가 아니라 돌봄 없이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고령자를 늘리는 것"이라며 "근감소증 예방과 재활, 지역 중심 관리체계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초고령사회에서는 병원 중심이 아니라 지역사회 중심으로 의료·돌봄 체계가 전환돼야 한다"며 "지자체와 의료,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모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진경 건양대 교수는 노인 근력 증진 프로그램의 국내외 사례를 비교하며 정책 도입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근력 저하는 낙상과 골절, 요양으로 이어지는 주요 요인"이라며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수명 연장과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자체 단위에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 모델을 구축해 지역 내 확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보건소 기능을 치료 중심에서 건강증진 중심으로 전환하고 치매 예방과 근력 강화 프로그램 확대, 권역별 건강증진센터 확충을 검토하고 있다. 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9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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