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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잘 가르치는 대학 11개교에 선정 글의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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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양대, 잘 가르치는 대학 11개교에 선정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06-09 조회 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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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잘 가르치는 대학 11개교에 선정
- 교육과학기술부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ACE 대학) 사업 발표 - 전국 4년제 185개 대학 중 11개교만 뽑아 120억원씩 지원 건양대가 교육과학기술부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해 9일 발표한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대학)’, 이른바 ‘잘 가르치는 대학’ 지원사업에 지역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돼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교육역량강화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데 이어 전국 199개 4년제 대학 가운데 단 11곳만을 뽑은 이 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써 건양대는 명실상부한 학부교육 신흥명문으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1991년 개교하여 내년이면 성년에 해당하는 만 20살이 되는 건양대학교는 개교 20주년을 맞아 확실하게 대학 학부교육의 선두주자로 올라서게 된 것이다. -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dvancement for College Education) 지원사업이란? ‘잘 가르치는 대학’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에 전국 4년제 대상 대학 185곳 중 125개 대학이 신청해 정부, 교육전문가, 시민단체의 심사를 거쳐 수도권 4개, 지방 7개 등 모두 11개 대학이 최종선정 된 것이며 매년 30억원씩 4년간 총 12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 앞으로는? 건양대는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가르쳤으면 취업까지 책임지는 취업역량 극대 화’를 목표로 유일학과 특성화 학사조직을 도입한다. 즉 전공별, 학과별 특성에 부합하는 학사제도 및 교육과정 등을 특성화한다는 것이다. 건양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바른 인성의 휴먼역량과 탁월한 전공능력을 동시에 갖춘 휴먼실용의 인재상 을 바탕으로 취업역량을 강화하여 학부교육의 선진화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전국대학으로 확산하게 된다. 건양대 김희수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건양대가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중심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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