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식
| 제목 | 대전 서구, 유성구 보건소 및 관저보건지소 인지예방활동 자원봉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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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업치료학과 | 등록일 | 2019-03-18 | 조회 | 7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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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치매센터 활동사진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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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작업치료학과의 교수(유두한, 김수경, 김희)와 재학생(1~3학년)들은 2019년에 대전광역시 서구, 유성구 보건소와 함께 치매 위험 대상자들과 함께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 보건소와 유성구 보건소, 그리고 관저보건지소 등에서 매주 목요일 치매 예방활동으로 다양한 작업치료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건양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이미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교수와 재학생이 함께 재능기부활동을 수행해 왔다. 건양대 작업치료학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 서구와 유성구 지역사회의 치매 고위험 대상자들에게 효과적인 인지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치매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재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적 내용을 현장에 직접 적용해 나가며 사회봉사활동과 함께 치매 예방을 위한 보건의료 전문인으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고령화 시대에 작업치료 리더를 양성하는 건양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예방운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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